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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새학기 입학을 앞두고 부모 입장에서는 앞으로의 학비가 걱정되기 마련이다. 올해는 입학 전 자녀의 푼돈을 목돈으로 굴려 학비를 마련해보는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2금융 특판 노려볼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적금통장이다. 시중은행보다 유리한 금리를 제공하는 2금융권의 특판 상품을 노려보는 것도 좋다. 저축은행은 때때로 1년 만기의 특판 상품을 판매하는데 우대금리까지 포함하면 시중은행보다 2~3%포인트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돼 새학기를 앞둔 재테크로 안성맞춤이다.
새마을금고는 절세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론 이자수익에는 15.4%(이자소득세 14.0%, 지방소득세 1.4%)의 세금이 부과되지만 새마을금고는 1인당 예금액 3000만원까지 5.9%만 부과된다.
◆어린이펀드 '주목'
어린이펀드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 펀드는 20세 미만의 미성년자가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 자금 등 미래자금을 준비할 용도로 활용하기에 딱이다. 자녀 이름으로 가입하면 해당 자녀들은 어린이 운용보고서를 통해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금융교육 효과도 크다.
대표적인 어린이펀드로는 ▲마이다스백년대계어린이적립식증권자투자신탁 ▲신한BNPP엄마사랑어린이증권모투자신탁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증권투자신탁1호 ▲대신대표기업어린이적립증권모투자신탁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상품은 주식형으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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