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부부.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임성민 부부.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임성민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임성민과 남편 마이클 엉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이날 임성민에게 근황을 물었다.


임성민은 "1년 동안 미국 유학을 갔다"며 "미국에서 공부도 하고, 새롭게 배우로 시작하고 싶어서 오디션도 봤다. 기획사들과 계약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설도 있어서 한국에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임성민은 ‘아침마당’ MC 김재원 아나운서의 1년 선배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성민은 올해 51세다. 지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연기의 꿈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년 뒤인 지난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