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정일수. /사진=KBS2TV 방송화면 캡처
심영순 정일수. /사진=KBS2TV 방송화면 캡처

심영순·정일우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21일 저녁 9시1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개그맨 김준현,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배우 장동윤이 MC를 맡았다.

이날 신인상 쇼·오락 부문에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심영순, '편스토랑'의 정일우가 수상했다.


심영순은 "나이 80에 신인상이 뭐냐"며 "아무튼 자기를 망가뜨리고 남을 기쁘게 해야 하는 신인상 정말 감사하다. 방송 관계자분들 감사하다. 이창수PD는 장가도 못가고 이 프로그램을했다고 하는데, 사장님이시라면 이 프로그램에 나와야 한다"고 홍보까지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일우는 "13년 전에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신인상을 받은 후에 이렇게 '편스토랑'으로 신인상을 받게 됐다"며 "부족한 것이 많은데 많이 도와준 제작진 분들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