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30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12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했다.
대전과 서울은 여전히 강한 상승세지만 지난달 청약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의 가격 상승 기대감은 한풀 꺾였다.
서울 아파트는 1.07% 올라 전월의 상승세를 이었다. 단독주택이 0.28%, 연립주택 0.24% 상승해 주택 전체로는 0.70% 뛰었다.
지방 5개 광역시는 대전(1.19%)이 높게 올랐고 부산(0.38%), 대구(0.28%), 울산(0.23%), 광주(0.05%)도 전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기타시도에서는 강원(-0.23%), 전북(-0.12%), 경북(-0.12%), 충북(-0.04%)은 하락했으며 세종(0.13%), 경남(0.06%), 전남(0.03%)이 전월대비 상승, 충남은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16%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여전히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0.35%)은 전월대비 상승폭이 커졌고, 수도권(0.26%) 역시 전월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13%)는 상승, 기타 지방(-0.06%)은 전월대비 하락세를 보였으나 감소폭은 줄었다.
대구(0.25%), 대전(0.23%), 울산(0.10%), 광주(0.08%), 부산(0.03%) 등 5개 광역시는 모두 상승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