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재석(왼쪽)과 EBS 크리에이터 펭수. /사진=뉴스1

EBS 크리에이터 펭수가 유산슬(유재석)을 만난다.

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유산슬과 펭수가 지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때 만남을 가졌다"라며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펭수는 남극에서 온 10세 연습생 펭귄이라는 설정이다. 무표정한 얼굴과 남다른 언변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펭수와 유산슬 모두 최근 큰 화제를 모으며 방송사를 뛰어넘어 러브콜을 받는 '방송사 통합'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상황. 이에 두 사람은 선의의 라이벌로 꼽히기도 했다.

대세로 떠오른 펭수가 '국민MC' 유재석이 분한 유산슬을 만나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주목된다.


한편 펭수와 유산슬의 만남은 오는 4일 저녁 6시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