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민.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 캡처

배우 이동준(62)의 아들 이일민(28)이 ‘미스터트롯’ 무대에 섰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이일민은 흰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일민은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의 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심사를 맡은 마스터 13명은 ‘공정함’을 강조했다. 박명수는 “아버지가 훌륭한 분이시지만 경연인 만큼 공정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수도 “더욱 공정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일민은 이날 ‘카스바의 여인’을 불렀다. 하지만 마스터들의 반응은 대체로 좋지 않았다.

조영수는 “음정이 안 맞는다. 긴장하면 그럴 수 있다”고 했고, 신지는 “저도 음정이 안 맞는 것 같더라”고 평가했다. 이일민은 예비합격으로 밀렸다.


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내일은 미스트롯’의 후속편으로 남성 트로트 가수들의 도전을 보여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는 상금 1억 원과 함께 조영수의 신곡을 받고, SUV 차량도 부상으로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