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학교미디어교육 장면. / 사진제공=]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2020년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과 미디어콘텐츠 인재양성교육을 운영할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은 중학생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미디어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미디어콘텐츠 인재양성 교육은 청소년들의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적성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 방송반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 학교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중학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미디어교육(고등학교) ▲동아리 미디어교육(초·중·고) 중 선택하고 ▲뉴스제작 ▲영상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팟캐스트 제작 등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교 미디어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정보 분별력, 책임감 있는 이용자·생산자 교육 등 미디어 읽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음달 7일까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학교 소개 및 교육 운영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권역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유학기제는 총 16개, 고교학점제 및 동아리미디어교육은 10개 학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학교 선정 결과는 다음달 17일 발표될 계획이다. 다음달 마지막주에는 선정학교 대상 교사연수가 권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