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하이닉스가 하락장 속에서도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8일 오후 1시 31분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4700원) 오른 9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역대 최고가인 9만7900원을 넘어섰다.
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조1000원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34.26% 감소한 실적이지만 시장 전망치인 6조5792억원보다 7% 이상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고 SK하이닉스 역시 실적 개선 기대감에 급등세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SK하이닉스에 대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