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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준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 회장은 10일 "올해 우리경제가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규제혁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대외적으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수출이 둔화됐고 대내적으로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이 급격히 이뤄지면서 고용악화와 함께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됐다"면서 "새해에도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총선 일정 등으로 인하여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국내환경과 지역 경제 현실을 감안해 새해 설계를 내놨다.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혁신과 경제정책에 대한 대정부 건의 및 의정활동을 전국경총과 더불어 활발히 전개하고 일자리 창출과 노사관계의 변화를 가져올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 할 수 있도록 지역 노동계와 소통 협력해 안정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진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청년층과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과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기업 CEO 및 인사관리자의 교류 확대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 등 정책회의를 확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가교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함께 30주년과 1500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금요조찬포럼’을 기업이 혁신성장과 미래를 대비 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고, CEO의 교육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되도록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최상준 광주경총 회장은 "새해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모두 노력해 우리 경제가 더 나아지고 특히 광주 지역경제가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광주경총이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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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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