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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882억원, 886억원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한국은 플리스 등 시즌상품의 판매호조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도 40%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미국 매출이 전년대비 20%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오프라인 점포 구조조정으로 시장 전체 재고가 많은 상황이며, 재고 소진을 위해 할인율이 높아지면서 수익성도 하락할 우려가 있다"며 "글로벌 로열티는 전년대비 16%의 안정적 신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나, 전분기 대비로는 11%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0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 중"이라며 "올 2분기부터는 매국 재고 이슈도 바닥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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