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원유 가격부담에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라는 분석에 연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6분 현재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5%) 내린 8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은 지난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노력이 계속되며 사우디 원유도입가격(OSP)는 최근 6~7년 최대치까지 상승해 원가부담으로 작용 중”이라며 “202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32%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