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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은 매년 말 ▲통계청이 발표하는 국민생명표의 기대수명 ▲주택가격 상승률 ▲이자율 추이 등 주택연금 주요변수 재산정 결과를 반영해 주택금융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월 지급금을 조정한다.
이번 조정으로 다음달 3일부터 주택연금 신청자의 월 수령액은 일반 주택의 경우 기존보다 평균 1.5% 늘어난다. 이는 지난해 말 발표된 기대수명은 증가 폭이 크지 않지만 이자율은 지속해서 하락해 월 지급금이 증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가입연령별 주택연금 평균 월 수령액은 ▲60대 3.9% 증가 ▲70대 1.4% 증가 ▲80대 0.5% 감소 ▲90대 1.0% 감소 등이다. 주택가격별 평균 월 수령액은 ▲3억원 2.3% 증가 ▲5억원 2.3% 증가 ▲7억원 1.0% 증가 ▲9억원 0.7% 감소 등이다.
주금공 관계자는 "월 지급금 변동률이 가입연령이나 주택가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택연금 가입을 고려하는 분은 가입 전 공사에 문의하면 월 수령액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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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