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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오전 10시5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3.48%(4000원) 오른 11만9000원을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모델인 GV80을 출시함에 따라 제네시스 전체 판매 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인된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V80은 디젤부터 판매를 시작해 1분기 내 가솔린 모델들이 추가될 전망"이라며 "국내 판매 목표는 2만4000대인데, 미국에는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GV80으로 제네시스 판매가 늘어나 현대차는 올해 이 브랜드로만 5000억원, 내년에는 1조원의 추가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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