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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1157~1159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59.72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소매판매와 제조업 체감지수가 예상보다 상회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 강세 등을 고려하면 소폭 하락에 그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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