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키즈폰 시장을 겨냥하여 갤럭시A10e를 지난 17일 공개했다. 해당 신작은 콤팩트한 크기에 베젤의 두께를 최소화하여 대화면을 적용하였으며, 141g의 가벼운 무게와 8.4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선보여 키즈폰으로 적합한 모델임을 강조하고 있다.

기본기에 충실한 모델로 알려지고 있는 해당 신작은 자녀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삼성 키즈 홈’을 탑재하여 학부모의 선택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게 올해 초부터 갤럭시S10라이트와 갤럭시노트10라이트 등 다양한 보급형 모델과 키즈폰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은 2월11일 갤럭시S20 시리즈와 차세대 폴 더블 폰을 선보일 전망이다.

S20 시리즈는 줄곧 S11 시리즈로 알려졌으나, 최근 출시 연도와 네이밍을 일치시켜 S20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차세대 폴더블폰 또한 갤럭시폴드2에서 갤럭시Z 플립이라는 명칭으로 변화된 예상이 제기되고 있다. 갤럭시Z 플립의 경우 100만원대의 중 저가형 폴더블폰으로 선보여 질 것이라는 예측이 제기되며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앞장 설 것으로 보이며, 기존 갤럭시폴드와는 달리 위 아래로 접었다 펴지는 방식의 클램셸 형태의 폼팩터가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각종 스마트폰 판매처에서는 신 모델이 쏟아져 나오는 추세에 따라 기존 모델에 대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최적기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층의 많은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인 ‘모모폰’은 이에 특가 모델을 선보이며 고객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모모폰’ 카페에서는 구매 모델에 관계 없이 'Qcy T5' 무선 이어폰을 증정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특가 모델로 노트9을 선보였던 것에 이어 현재는 갤럭시S9을 선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갤럭시S10, S10e에 대한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S10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S10e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버즈를 증정하는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S10 리패키징 상품과 인터넷 가입도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모모폰’에서는 구형 모델 재고정리와 함께 갤럭시S20의 반값 할인 사전 예약을 자체적으로 접수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