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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 의심신고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 동안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은 응급실,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약국 등을 합해 하루 평균 7630곳 정도다.
이 중 응급실은 현재와 같이 523곳이 연휴 내내 정상 운영하며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설 당일을 비롯해 일평균 427곳이 문을 연다.
만약 연휴 기간 발열, 호흡기 이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세가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지역 보건소로 신고 후 대응절차를 따라야 한다. 부득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땐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심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연휴 기간 가까운 곳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가 궁금하다면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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