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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이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T&G 전자담배 '릴' 글로벌 수출 계약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계약에 따라 KT&G는 '릴' 제품을 PMI에 공급하고, PMI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국가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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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