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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명수는 “어제 ‘라디오쇼’ 회식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1차 마지막에 거의 다 끝장이 났는데 에바는 미동도 없다. 술을 따라주는 대로 다 드시고 전혀 흔들림이 없다”며 “술을 잘하냐”고 질문했다.
에바는 “안주가 맛있었다”며 “안주랑 같이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드카는 많이 못 먹는다. 어제는 그래도 좀 약한 걸 먹지 않았나. 소맥으로 먹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박명수가 “에바 씨가 아직 20대”라고 말했고, 에바는 “거의 20대 끝자락”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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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