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군의관과 간호장교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이른바 '우한폐렴'이 중국 내에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황사·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제조업체인 웰크론이 급등세다.

30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웰크론은 전 거래일보다 560원(9.3%) 오른 6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0일 0시 기준으로 현재 중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의 누적 확진자는 7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하루 사이에 확진자가 1737명, 사망자는 38명 증가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날 다시 한번 긴급 이사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국제적인 비상사태 선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