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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조치는 현재 경기도 고양, 평택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중국인 유입이 많은 우리 시의 특수사항을 고려해 내린 선제적인 결정이다. 이번 조치로 시민시장 5일장은 다음달 5일까지 잠정 운영중단 된다.
시는 이밖에도 상인회에 점포소독과, 상인 및 이용객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함께 감염증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전날 오전에 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시민들이 시민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상록수보건소 또는 단원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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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