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4부로 꾸며져 40대 신혼부부 김철 박수비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사진=KBS 제공

'인간극장' 김철씨가 응원이 작품 활동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우리의 결혼은 아직 미완성' 4부로 꾸며져 40대 신혼부부 김철 박수비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철씨의 동료들이 그의 새해맞이 작품 전시인 '일출 프로젝트'을 보러왔다.

그는 "제 작품이 어디에 초대돼서 크게 전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와서 보고 예쁘다고 해주고 또 좋아해 주니까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또 "제가 일 할 수 있는 힘을 그런 곳에서 많이 얻는 것 같다"며 "아내도 응원해줘서 힘을 얻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