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2원 오른 1197.0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1195.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은 연휴 이후 1170원대에 출발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뉴스와 역외 위안 환율 추이에 따라 변동성과 상승 압력을 받았다”면서 “금주 환율은 연휴 이후 중국 금융시장 개장과 중국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우려에 1200원선 테스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