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들은 계속해서 놀라운 성과와 새로운 혁신으로 세계적인 이슈를 만들며 성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그런 유니콘 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스타트업이란, 기존의 시장에서 벗어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트렌드의 변화를 읽고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바로 스타트업이다. 그렇다면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기술, 자본 등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트렌드에 대해 아는 것'이다.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없다. 제대로 된 안내 없이 무작정 스타트업에 뛰어든면 금방 길을 잃을 것이다.
'스타트업 가이드7"은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한 책으로,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새롭고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은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다. 세상의 변화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이라면,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권한다.
이 책은 수많은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 방향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패션과 AI의 결합, O2O 인테리어 서비스, 공유공간, 슬립테크, 협업툴, 심지어 K-Pop테크 등 스타트업은 모든 방향으로 가능성을 발휘하고 있다.
최첨단을 달리는 스타트업을 꼼꼼히 해부해 친절히 설명한 이 책은, 스타트업이 낯설고 어색한 이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문제가 있는 곳에 창업의 기회가 있다.” 현재 이미 많은 스타트업은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AI는 그 대표적인 분야로, 다양한 오프라인 분야와 결합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이용해, 스타트업들은 각각 개성 있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AI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커머스 등 새로운 시도들은 시장의 경계를 점점 확장하고 있다. 공간 및 차량 공유, 여행, 헬스, 서비스 등 스타트업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심지어 민원 업무 대행 스타트업도 존재한다! 지금만큼 스타트업 창업 분야에 뛰어들기에 적기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는데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모바일, 핀테크의 강자 중국, 지역균형 발전을 지향하는 스위스, 떠오르는 경제적 중심지 아프리카 등, 저자는 그동안 여러 세계적인 콘퍼런스에서 쌓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해외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좀 더 높은 목표를 가진 이라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며 그들을 벤치마킹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저자인 전화성 대표는 KAIST 전산학 석사. 연간 거래량 1조 원이 넘는 국내 최초 외식 주문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주) 창업자이자 대표. 창업 보육,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화성의 어드벤처’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강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씨엔티테크(주)는 2012년부터 초기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엑셀러레이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8년 간 4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육성, 84개 기업에 투자했고 최근 5개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2019년 씨엔티테크 투자조합 2호를 만들었으며, TIPS 운영사에도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선투자 후보육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하는 ‘엑셀러레이터 2.0 체제’를 운영하며 투자규모를 늘리고 있다.
중국의 M&A, 일본 엑셀러레이터들의 해외진출, 시리즈별 투자유치 기업 등의 사례를 들며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한국의 스타트업에 대한 특별 부록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