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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빈과 이상이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로 인연을 맺었고,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두 사람은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로 예쁜 사랑을 키웠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연기자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소중한 약속과 함께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며 "박동빈과 이상이에게 늘 성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두 사람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할 수 있도록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결혼 이후에도 늘 그래왔듯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두 사람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동빈과 이상이 결혼식 사회는 동료 배우이자 소속사 식구인 배우 안재모가 맡았다.
박동빈은 1970년생으로, 지난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했다. 이후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사랑했나봐'에서는 주스를 뱉는 강렬한 연기로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이상이는 박동빈보다 11세 연하로, MBC 30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2001년 영화 '선물'로 데뷔, 드라마 '울랄라 부부', '환상의 커플', '주몽'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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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