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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김준수의 목소리를 꼭 닮아 출연자들도 깜짝 놀라게 하는 마성의 매력남 이도진과 장윤정이 픽한 판소리 트로트 강태관이 등장했다.
이도진은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를 강태관은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강태관은 기타 연주를 직접 반주에 넣는 재능 부자의 면모를 보여 박수를 받았다. 강태관은 "기타는 트로트에 꼭 필요한 악기"라며 숨겨둔 실력을 선보였다.
마스터 김준수는 "일단 아이돌과 국악인의 이미지를 탈피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이번 무대에서 서로 보여서 두 분 모두 높게 평가하고 싶다. 이도진 씨는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무리를 한 부분이 있어 아쉽다. 강태관 씨는 강점을 살려서 트롯의 매력을 살리신 것 같아 좋게 봤다"고 말했다.
마스터 진성은 "강태관의 호흡이 너무 짧았다. 기타도 치시고 소리도 하시는 분인데 호흡법을 좀 더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다. 목소리는 살아있는 자체다.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마스터 진성은 "강태관의 호흡이 너무 짧았다. 기타도 치시고 소리도 하시는 분인데 호흡법을 좀 더 연구를 하셨으면 좋겠다. 목소리는 살아있는 자체다.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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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