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충북 진천에서 임시 생활 중인 우한 교민에게 속옷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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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를 통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격리돼 임시생활을 하고 있는 우한 교민 약 200명에게 속옷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2월6일 오후 우한 교민을 위해 런닝과 팬티 등 남녀 속옷 총 1200벌을 전달했다.

좋은사람들 박명환 마케팅실 실장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속옷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좋은사람들은 국내 대표 속옷전문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