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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한국대사관 측은 전일(7일) 밤 일본 외무성으로부터 한국인 탑승자가 승객과 승무원을 합쳐 14명이라는 최종 답변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달초 일본 외무성에 해당 크루즈선에 탑승해 있는 한국인 수를 처음 문의했을 당시 9명이라는 연락을 받은 뒤 승객과 승무원 수를 구분해 달라고 다시 요청했고 어젯밤에 승객이 9명, 승무원이 5명이라는 답변이 왔다고 설명했다.
3700여명이 탑승해 있던 해당 크루즈선에서는 지금까지 신종코로나 감염자가 61명 나왔다. 아직까지 한국인 감염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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