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 전파 속도가 주춤한 것과 관련해 감염 확대의 안정화가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에서 전파 속도가 주춤한 것과 관련해 감염 확대의 안정화가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13일 AFP와 AP,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12일) 밤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그래도 극히 신중히 해석하면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아직도 증감 양쪽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지적했다.

WHO 공중보건 비상사태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마이크 라이언 사무관은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 후난성 이외 지역에서는 감염 강도가 과도하게 격렬하지 않고 가속 조짐도 보이지 않는 "좋은 징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이번 주 중국에 들어간 WHO 주도 전문가팀이 "양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추가 환자 없이 28명을 유지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