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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KT는 이번 행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KT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장 방문 없이 안심구매 우리가족 찐사랑 실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Z플립 등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2,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행사기간에 KT샵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유무선 결합 상품인 ‘프리미엄 가족 결합’에 가입하면 카카오프렌즈 공기청정기를 제공(1500명 한정)하며, Y요금제를 선택하면 카카오 인기 이모티콘 5종세트(1000명 한정)를 증정한다.
또 Y주니어 19.8 요금제를 개통하는 전 고객에게는 라인프렌즈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에어팟2를 지급한다. 이 밖에 부모님을 위한 효도폰을 구입하는 고객 100명에게는 정관장 홍삼원과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제공한다.
아울러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매를 위한 ‘KT 프리미엄 인증 중고폰’ 기획전도 18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대상모델은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노트8로 KT 전문가가 꼼꼼하게 검수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고충림 KT 전략채널지원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로 외출을 자제하는 고객이 스마트폰 구매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혜택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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