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세가 오르며 '청정지역' 충북의 방역망도 뚫렸다.
21일 충북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군 장교 A대위가 이날 질병관리본부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대위는 증평군 모 부대 소속 군 장교다. 그는 며칠 전 고향인 대구에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난 뒤 부대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위는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대는 A대위를 포함 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단 출입을 전면통제하고 부대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