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 중인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사진=뉴스1
23일 오후 2시40분쯤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0대 여성이 숨졌다. 사인이 공식적으로 코로나19로 확인된다면 국내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입원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인 57세 여성이 이날 혈액 투석 도중 숨졌다. 경북대병원에서 숨진 여성 외에 중증 남성 확진자가 1명 더 있다.


방역당국은 숨진 여성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숨졌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