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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 코스피가 2070선으로 출발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079.04)보다 3.49포인트(0.17%) 내린 2075.55에 거래를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4억원과 913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102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70%), 삼성전자우(0.82%), 삼성바이오로직스(1.52%), NAVER(0.54%), LG화학(0.25%), 현대차(0.41%), 셀트리온(1.18%) 등은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01%), 삼성SDI(-0.31%)는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39.29) 보다 0.01포인트(0.00%) 내린 639.28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억원과 79억원을 순매수, 개인은 39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3.19%), 에이치엘비(1.50%), CJ ENM(1.22%), 펄어비스(0.51%), 스튜디오드래곤(0.26%), 케이엠더블유(1.17%), 에코프로비엠(1.29%), 메디톡스(1.40%)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한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공포 심리가 부각되며 4% 가까이 급락했다"며 "미 증시 또한 다우 지수가 1000pt 넘게 급락하는 등 공포심리가 글로벌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변화 요인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 증시는 전일에 이어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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