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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8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7명이다. 이는 전일 65명보다 12명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는 동작구 사당동에서 발생한 확진자 1명(과천경찰서 직원)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확진자 수는 78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지금까지 서울에서는 총 1만2265명이 검사받아 85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672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주지 기준으로 전날 송파구와 강남구에서 각각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광진, 서대문, 서초, 노원, 관악, 강동에서도 환자가 1명씩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확진자는 총 2931명이다. 신규 환자 594명 중 536명(90%)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질본 통계에서 서울 확진자는 74명으로, 서울시 통계에 포함된 3명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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