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체국에서 2일부터 마스크 판매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겨 판매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읍·면소재 우체국(약 1만4000여곳)의 보건용 마스크 오프라인 판매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전 11시로 앞당겼다. 제주 지역은 매일 오후 5시, 도서지역은 판매 시간이 유동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오후에 근무하는 시간제 우체국은 지금처럼 오후 2시에 판매한다. 각 우체국 판매수량은 전날 오후 6시 이후 우본 홈페이지와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 사전 고지한다. 우체국콜센터에 문의해도 된다.
판매 가격은 매일 달라진다. 이날 우체국 마스크 값은 장당 1000원이다. 인당 5매로 구성된 1세트를 5000원에 살 수 있다. 시중 판매가 기준으로 1장 가격에 5장을 살 수 있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지난달 28일 읍·면소재 우체국에선 1곳당 평균 약 70명(1인당 최대 5매)이 마스크를 샀다고 전해졌다. 구매 대기 수요에 비해 턱없이 물량이 부족한 만큼 가급적 일찍 찾아 줄을 서야 구매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우체국에선 공적 물량으로 풀린 마스크를 팔지 않는다. 대구·청도 등 코로나 특별관리지역과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고령자들이 사는 읍면 지역에 마스크를 우선 공급한다는 정부 시책에 따른 것이다.
다만 농협 하나로마트가 전날부터 서울·경기권에 110만장을 푸는 등 판매 지역을 확대했다. 마스크 판매 매장은 하나로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