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
경기 연천군은 2020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대하여 신속집행과 조기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연천군 토목직 공무원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2월말까지 발주 완료하였다고 2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세천정비, 배수로정비,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총 131개소 총사업비 56억원의 사업에 대해 설계를 완료하여 2월말까지 공사발주 했고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마을대표와 주민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사업시행 시 설계변경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예방하고 1억50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토지보상이 이루어 질 수 없어 합동설계단의 토지주 설득으로 토지사용승낙서를 신속히 받아 조기집행에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처음 접하는 GPS측량장비 사용요령을 터득함으로써 토목직 공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습득할 수 있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건설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지방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