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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2명이 중국에서 입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중 1명은 1월초 코로나19가 발병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중 중국을 다녀온 사람의 출입국 정보에 대한 1차 조회 결과를 받았다”며 “받은 명단 중에 매칭되는 사람이 두명 정도”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우한에서 들어온 사람은 입국이 1월8일인데 예배 참석 명단에도 없고, 진단을 받은 것도 아니다”며 “개인적 접촉이나 연결고리 등을 더 찾고 있고 주민등록번호 매칭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한 명에 대해서는 “상해에서 입국했고 예배를 본 내역 등은 매칭이 안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1월 중순쯤 우한에서 굉장히 큰 지역사회 유행이 있었기 때문에 12월 초, 1월 중순, 1월 말 정도의 입국 정보를 중점적으로 먼저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질본은 신천지 교인 중 입국자 명단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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