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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초구에 따르면 반포4동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지난 1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았고,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국가격리병상으로 지정된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는 앞서 확진판정을 받은 강남구 35세 여성과 같은 회사에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자가용으로 출근해 확진자 동료와 근무한 뒤 퇴근했다. 29일에도 자가용으로 출퇴근했고, 밤에는 다른 구의 지인 집을 찾아 마스크를 쓴 채로 30여분을 머물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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