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모델이 ELS 5종 상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다양한 예상수익율의 ELS(주가연계증권) 5종을 출시하고 청약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청약 마감은 6일 오후 1시다.


키움증권 제1284회 E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12.2%이며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는 일반적인 구조의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기초자산은 주가지수인 EuroStoxx50지수, 국내 대형주인 삼성전자 보통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보통주 3개로 구성됐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12.2%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36.6%(연 12.2%)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제1286회 E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5.4%이고,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 45%, 만기 3년에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있는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다. 기초자산은 주가지수로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주가지수로 구성될 경우 종목이 포함돼 있는 ELS 대비 예상수익률은 낮지만,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면 세전 연 5.4%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며,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 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16.2%(연 5.4%)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또 미국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상품도 지속 출시한다. 키움 ‘뉴글로벌100조 제43회 ELS’는 만기 1년에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상품이다.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 26%다. ‘뉴글로벌100조 ELS’의 경우 기초자산은 모두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기업들로 구성됐다. 이번 ‘뉴글로벌100조 제43회 ELS’의 경우 기초자산은 테슬라(Tesla) 보통주와 엔비디아(Nvidia) 보통주 2종목으로 이뤄졌다.


두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3개월,6개월), 85%(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26%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낙인배리어는 50%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추가로 조기상환 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더한 리자드형 ELS 1종, 미국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종도 함께 청약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