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4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8명 늘어나면서 국내 확진자가 총 5766명이 됐다. /사진=장동규 기자

전날(4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8명 늘어나면서 국내 확진자가 총 5766명이 됐다. 이 가운데 하루 동안 47명이 완치 판정을 받으면서 격리 해제 환자가 2배 이상 급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날(4일) 0시 기준 확진자 438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 수는 5766명이라고 밝혔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환자는 88명으로 하루 사이 47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 대부분은 대구에서 확인됐다. 이로써 대구시 누적 확진 환자는 전날 4006명에서 4326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경북에서도 87명 추가 확진돼 774명에서 861명으로 누적 환자 수가 늘었다.


이외에도 ▲경기와 경남 9명 ▲서울과 충남 4명 ▲강원 2명 ▲광주·대전·충북·제주 등은 각 1명씩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같은 시간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날 32명에서 3명 늘어나 35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다만 경북 경산에서 61세 남성이 사망하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36명이다.

한편 3월1일까지 오전 9시와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하루 2회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발표해 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부터 전일 0시부터 자정까지를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