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에서 지난 4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동선이 공개됐다. 사진은 A씨의 동선. /사진=강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서울 강북구가 확진자들의 추가 동선을 6일 공개했다.

강북구 확진자는 회사원 A씨(36)와 고등학생 B양(17)으로 두 사람은 각각 번3동과 삼각산동에 거주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A씨는 재택근무로 자택에만 있다가 지난 3일 강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 후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서남병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재택근무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 밀접접촉자는 가족 2명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접촉자 모두 검사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북구에서 지난 4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동선이 공개됐다. 사진은 B씨의 동선. /사진=강북구청 홈페이지 캡처

여고생인 B씨 역시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지만 가족 3명과 친구 등 6명과는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접촉한 바 있다. 현재 접촉자 모두 검사 완료 했다.

확진자 방문 공간은 모두 방역조치 한 상태며 아직 접촉자가 발생한 업소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