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는 주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울산에 사는 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주부는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시는 동구에 사는 주부 A씨(35)가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정 판명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직원 일가족 3명이 지역 21~23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흘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와 울산지역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A씨의 가족은 남편과 자녀 등 2명이며 울산지역 신천지 교인 명단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일부터 발열과 몸살 증세를 보이다 6일 동구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검체 채취를 거쳐 확정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앞서 2월29일~3월2일까지 대구 달서구 소재 장례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보건당국은 A씨의 보다 구체적인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