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사진=뉴시스

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서구 주민 A씨(25)가 전날(8일) 밤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신천지 대구예배를 다녀온 지역 신도 126번째 확진자와 지난달 17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됐으나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아 이달 2일 격리가 해제됐다.


자가격리 해제된 이후 감염이 확인된 것은 지역 14번째 확진자 B씨(22)에 이어 2번째다.

보건당국은 A씨를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격리해 치료하고 있다. 또 A씨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정확한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