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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가 급증했다. 지난 9일 하루 동안에만 81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총 247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지난달 5일 2번째 확진자(56·남)가 국내 최초로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후 34일 만에 247명이 완치된 것이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 9일 하루 동안 81명이 완치돼 전날 기준 가장 많은 수가 증가했다.
이로써 10일 기준 국내 완치율은 3.2%로, 지난 9일 오전 0시 기준 2.2%에서 1.0%포인트 올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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