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울렛·스마트 푸드센터 잇단 오픈
현대백화점은 우선 올해 6월과 11월에 각각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가칭)’과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남양주점(가칭)’을 오픈한다.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문을 여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은 중부권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북대전 IC·신탄진IC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아울렛 주변에 자연을 테마로 한 4개의 대규모 공원이 어우러져 있어 대전 이외에도 세종·청주·울산 등 충청권은 물론 전북·경북지역 등 광역 상권의 원정쇼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남양주점’은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큰 규모로 남양주 다산동에 오픈 예정이다. 남양주점은 구리IC·남양주IC·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어 남양주시와 인접한 서울 노원·중랑·강동구과 경기도 구리·하남시 등 서울·수도권 동부 전반에서 차량으로 20~30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다.
지난 2월20일에는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 면세점도 문을 열었다. 무역센터점에 이은 제2호 면세점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측은 강남과 강북의 면세점 운영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함으로써 면세점사업을 안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를 2020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스마트 푸드센터는 현대그린푸드의 첫 번째 식품제조 전문시설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 운영으로 하루 평균 약 40만명분인 100톤, 연간 최대 3만1000톤의 B2C 및 B2B용 완제품 및 반조리 식품류를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부문의 현대L&C와 현대리바트는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L&C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창호·벽지·바닥재 등의 수출을 확대하고 현대리바트는 기존 가구 수출 외에 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사업을 키울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통해 올해 리빙·인테리어 부문 글로벌 사업 매출 규모를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오는 2025년에는 8000억원 규모로 키운다는 목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