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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전국 약국 2만3000여곳 중 3분의 1인 약 7000곳이 문을 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마스크를 구매하려면 '마스크 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에서 '휴일 지킴이 약국', 농협 하나로마트 등을 미리 검색할 것을 당부했다.
주말에 우체국은 문을 닫지만 서울과 경기 지역은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그 외 지역에서는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주말은 자신의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주중에 못 산 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1인당 2장씩이다. 어린이(2010년 포함 이후 출생)와 노인(1940년 포함 이전 출생),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등은 대리구매가 가능하다. 주민등록부상 동거인이 대리구매자의 공인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장기요양인정서 등을 함께 보여주면 된다. 장애인은 동거인이 아니어도 일반 대리인이 장애인등록증을 보여주고 대리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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