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성남시장. / 사진제공=성남시
분당제생병원의 병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이 18일 오전 중 감염 여부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6일에 분당제생병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그날 오전에 원장님 포함해서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며 “오늘 두통과 콧물 증상이 있어 감염병 전문가 등의 권유로 검사를 받으러 10시에 중원구 보건소로 간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마스크 잘 착용했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영상(55·분당구 정자동) 분당제생병원장이 18일 오전 3시38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 시장은 "(병원장이) 지난 16일 기침·콧물 증상을 보여 17일 검사했다"며 "제생병원 수습하느라 고생 많이 하고 계셨는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이글에 '부디 음성이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등 은 시장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