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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지난 24일부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017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1인당 5개씩 3만5085개를 배부한데 이어 30일에는 중증장애인 1913명에게 마스크 총 9565개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한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최근 약국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으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자주 교체해야 하는 마스크 가격이 부담됨에 따라 배부하게 되었으며, 지난 3월초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자가격리자, 임신부 등에게 마스크 27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동래구는 4월5일까지 각종 모임, 종교집회, 2m 건강 거리두기,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실천을 위해 온천천 산책로, 온천천 카페거리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다소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특히 해외에서 입국한 구민은 보건소 연락 후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하며 입국일로부터 2주간 자율격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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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