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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자동차강판 사업 덩치를 키우기 위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 연속 하루 100명 이상 증가해 1천414명이 되고, 사망자가 122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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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달 17일 경영위원회를 열어 인도네시아 P-IJPC 3공장 신설을 위한 증자 안건을 가결했다. 신설 공장의 연간 가공능력은 10만톤이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 연산 8만t 규모의 IJPC 1공장과 12만t 규모의 IJPC 2 공장이 있어 신설 공장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연산 30만t의 자동차 강판 가공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 연산 320만톤 규모의 크라카타우 제철소를 운영 중이다. 2019년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에서 1조704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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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