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전국 약국에 공급되는 공적 마스크 물량이 늘어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약국이 평소 대비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주말 동안 공적 마스크 1200만장이 약국 등 판매처에 풀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말 동안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1200만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4일은 어린이용 소형마스크 84만장을 포함해 979만장을 전국 약국 1만5000여곳 등에 배포했으며 내일도 236만장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말 동안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곳은 서울과 경기지역은 약국, 그 밖의 지역은 약국과 하나로마트다. 주말 휴무로 판매처가 문을 닫는 경우에 대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영 여부와 재고량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한다. 

주말에는 자신의 출생연도와 상관 없이 평일에 공적마스크를 사지 못한 이들 모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