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 행진을 벌이는 가운데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꾸준히 순매수하며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더불어 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하며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서점가에서 투자 성공 전략이 담긴 경영서가 인기다. 영풍문고가 7일 발표한 4월 1주 종합베스트에는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입문서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가 9위에 올랐다.
먼저 9위에 오른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는 투자 초보자를 위한 주식투자 입문서로 안전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책은 지금 당장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된 시장분석자료와 기업데이터는 물론 스마트폰의 대중적 보급에 따른 모바일 환경에서의 투자 조언, 해외주식투자자를 위한 조언 등을 담았다.
글배우 작가의 신간 에세이, 스타강사 김미경 작가의 신간 등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하루 한 페이지씩 읽어 보는 교양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10위에 올랐다. 책은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등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을 담아 지적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글배우 작가의 신간 '이미 어쩔 수 없는 힘듦이 내게 찾아왔다면'은 18위에 올랐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힘듦에 대해 이 책은 이미 어쩔 수 없이 찾아온 힘든 시간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 신간은 작가의 전작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와 함께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3년 만에 신간으로 돌아온 김미경 작가의 책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는 19위에 올랐다. 이번 책에서는 수 천개가 넘는 유튜브 김미경 TV 영상 중 김미경과 구독자들이 가장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었던 최고의 공감 영상을 선정해서 담아냈다. 마음, 일상, 관계, 꿈 4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삶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